그리고 이곳에서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빠르게 파재를 물리칠 방법이 있었다. "성문을 열어라!" 이외의 명렁이었다. 적과 싸우는데 왜 문을 열라는 말인가? 믿기 힘든 말이었기에 병사들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명령이니 따라야 했다. "장군 그게 무슨 말입니까? 성문을 열라니요?" 멀리서 지켜보던 수비대장이 놀라서 노식에게 다가왔다. "성문이 열리면 적들은 오히려 계략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계획을 펼치기 위해서도 성문은 열어야 합니다." 노식의 말에 수비대장은 더 말리지도 못했다. 그러는 동안 성문이 열렸다. "우와아아아 성문이 열렸다." 황건적은 주문을 외우며 달려 들었다. 그때 문안에서 거대한 화살이 뚫고 나왔다. 강노였다. 강노는 설치가 어렵지만 위력 하나만큼은 대단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들어오려던 황건적은 한번에 수십명이 목숨을 잃었다. "뭐... 뭐야?" "가... 강노다." "성문 안쪽에 강노를 설치했어." 강노의 위력은 놀라울 정도였다. 그러니 황건적들이 쉽게 성문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그때 노식의 명령을 내렸다. "동쪽 문을 열어라.
by 그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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